라써타 파일 (랩탈리안과의 인터뷰)

신지현 작성일 14.09.21 1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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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써타 파일이란 (2000년) 스웨덴의 E.F 라는 남성이 랩탈리언인 라써타(암놈)와 인터뷰한내용이다.



랩탈리언이란 외계에서온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 토착종이라는데

이구아나돈과 비슷한 공룡에서 진화한 자연종이라는것

 

두뇌용적이크고 이족보행을 하며

양손을 가지고 있고 인간보다 먼저 문명사회를 이룩한 종이지만 지금은 인간창조주?(외부인)들 한테 당해서 

지하세계에 소수만 살고있다고함(공룡의 인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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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사례중 시가형비행체는  랩탈리언 들의 함선이라고함.


암튼 이런 도마뱀 인간들이 살고 있는데 그중 라써타가 인터뷰를 했다는데

(도마뱀인간 신변잡기부터 시작해서 별내용 다있으니까 궁금 분들은 전문을 읽어보시기바람

인터넷에 많이있슴)


 


아주아주 존나존나 오래전에 공룡들이 살던 시절에... 


우리 은하계 프로키온 (작은게자리 알파별) 에서온 인간형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서 식민지를 건설함

그 당시에도 이미 토착 탭탈리언의 조상뻘 되는 원시종들이 있었지만 관심이 없었다고함...

이들의 관심사는 오직 구리. 자원을 착취하는것. 


금도 아니고 다이아몬드도 아니고 각종 희귀금속도 아니고 구리?

라써타 말로는 진보한 종족에게 구리는 아주 중요한 자원이라고함

(각종 진보된 기술의 촉매로 쓰인다고 하는데...)


그리고 150년 정도가 흐르고 우리 은하계 밖에서 파충류 외계인이 방문하는데


파충류 외계인들도 구리에 관심이 많아서 인간형 외계인들한테 접촉을 시도 하지만.....잘안되어서

파워 전쟁이 일어나게된다.


이 전쟁에서 파충류 외계인이 지금의 중앙아메리카 대륙 우주 상공에서 핵융합 폭탄을 사용해 이 폭발의 영향력이

바다에 미쳐서 수소융합 반응을 일으키고 예측을 벗어난 방사능이 진행돼서 전쟁의 목적을 상실하게 

돼버려....두 종족다 관심을 버리고 황폐화된 지구를 떠남


지구벌판에 이후 200년간 핵겨울이 도래하고 거대 공룡들은 멸종의 길로 접어들지만(현재 공룡멸종가설은

운석으로 공룡이 멸망했다면 엄청큰 분화구가 있어야되는데 확실한 증거를 찾지못함) 

공룡종에서도 작은종 랩탈리언의 선조들은 적응해서 살아남아

이들의 생존무기는 발달한 뇌구조에서 기인한 지능이었던것


이후 3천만년동안 자연 진화를 하게 되고 27개의 하위종으로 분화 하게된다.

종들간 반목과 전쟁이 끝없이 계속되는데..... 나중엔 3종족으로 통합되고 길었던 전쟁을 끝내게되었다고


이들은 이때부터 스스로를 유전자 조작을 하며 진화시키고 있었다고함.


지금으로부터 천오백만년전 이번에는 알데바란(황소자리 알파별) 에서 인간형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는데

이번에는 이들의 관심사는 구리 같은 자원이 아니라 당시 미개한 유인원 이었다.

외계인 들은 자기들의 하위종으로 인간을 창조하기로 결정하고 마구마구 유전자 조작질을 하기시작함


하지만 외계인들의 수준도 그렇게 만능은 아니라서 만들었다 실패해서 엎어버리고(멸종시키고) 그 짓거리를

계속 하게됨 (7번째가 현생인류 5번째 문명의 유산이 피라미드)


랩탈리언들 입장에선 미칠노릇이지 아니 지구의 주인은 우리인데 미개한 유인원을 자꾸 인공적으로

무지 막지 하게 진화시키는 의도가 의심하게됨.


그리고 랩탈리안과 인간형 외계인들 간의 파워 전쟁이 일어나 랩탈리언들은 지구 궤도상의 휴머노이드 

들의구조물을 파괴하고


외계인 들은 랩탈리언의 지하기지들을 음파무기로 초토화 시켜버려


우리 조상님들은 이광경을 보고 벌벌 떨었다고함.


근데 인터뷰한 랩탈리언이 전쟁에대한 묘사가 뭐랄까 정확하지 않게 뭉뚱그린다고 할까

아무래도 전쟁에 진걸 숨기려는듯한


아무튼 전쟁이 계속 이어지는 와중에


지금으로 부터 4천9백년전 외계인 들은 알수 없는 이유로 지구를 떠나 우리를 남겨둔체.... 

그리고 랩탈리언 역사가들은 이날을 승리의 날로 기록했다고함.

승리했는데 왜 지상으로 올라오지 안았을까..?


아무튼 그때 창조된 7번째 현세 인류가 지금에 이르렀다고합니다.


여기까지가 대충 요약본

 


 

인터뷰 당시 E.F가 질문을해 당신들도  미개했던 시절에 프로키온들과 

파충류 외계인 전쟁을 어떻게 잘알수 있냐고...

라써타가 말하길  북아메리카에서 출토된 전쟁 유물중에 자성을띤 프로키온산 금속 원반을 발견했는데

분자구조를 과학자들이 해독해서 그안에 들어있던 막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함


우리를 진화시킨 외계인 들은 이제 안오냐고 질문도햇는데

그녀가 말하길 8번째 종을 데려와서 현인류를 멸종시키고 새로운 인류를 풀어놓을수 있다고 엄포를노음.


애초에 외계인 들이 우리를 하위종으로 만들고 반란을 의식해서인지 부려먹기 위해선지 

정신방어 능력을 제로로 만들어 놨는데 이런 능력이 있는 외계인들은

신행세를 할수도 있고 인간들 머릿속을 열람하며 조작도 가능하고함


파충류 혐오도 프래그래밍됨... 신화와 성서의 혐오 아이콘 파충류


공룡뼈도 막나오는데 랩탈리언 뼈는 왜 없는거냐? 라는 질문도함

없긴... 있는데  인간 과학자들은 너무나 인간적인 관점 이라서

뼈들을 짐승으로만 조합 할려고만 한다고함 (엄한데 이어 붙여서 이상한 공룡 만드는듯)

그리고 한그룹의 과학자들이 랩탈리언 선조를 거의 완벽하게 복원(뼈조합) 했는데 어떤 세력에 증거가 인멸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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