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인지 개뿔인지를 읽어보고 잘 이해가 안갔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이과생으로 보넀고

수학1은 마스털했고

수학2를 공부하다  여친이 바람나서

인생을 운지시킨  멍청이입니다만..

왠만한 책은 읽어서 다 이해가되고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근데 상대성이론을 읽으면

이게 개뿔인지 시발인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걸 잘 생각해봤는데...

물론 내 가설이지만

빛이  속도를 가진 입자고

빛이 빨라질수도 느려질수도있기때문에

그런 상대성이론같은 이론은 개뿔아닌가 가정해보았습니다.

그래요

그니까  일본 애니메이션 "톱을 노려라"에서 나온것처럼

빛보다 빠른속도로  우주를 여행해서  괴수를 죽이고 지구에 돌아왔더니

몇천년이 흐른후이고

가족과 연인은 늙어죽고

현재의 지구인들이 영웅의 귀환을 반긴다~

같은.. 가슴찡한 스토리는?

없지않을까요?

지구인이라면

빛보다 빠른속도를 가진 우주선을 개발할생각을 하면되지

뭔//

상대성 개뿔인지 시발인지..

나 이해좀시켜줘

난 인생을 운지시킨 바보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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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은 전제가 나랑 틀렸음. 상대성이론이 나오게 된 계기는 빛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라는 것임. 그래서 그걸  올바르다고  세우기위해 나온게상대성이론임.  빛이 정말로 일정한 속도를 가졌다는걸 입증하면 상대성이론이 맞겠지만  .. 지구인들 아무도 실제로 확인할수없었지않습니까? 그니까 내말이 맞을수도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