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을 믿지않았다

아주크 작성일 13.06.28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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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당신은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듯한 느낌을 주거나 까닭 없이 적대감이 느껴지는 사람은 없었는가?

난생 처음 간 곳인데도 전에 와본 적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장소는 없었는가?

도저히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뚜렷한 이유가 없는 정신적 장애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Many Lives, Many Masters>>

미국 정신의학계를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와이스 박사의 두 번째 책으로,

전생요법'을 통해 정신치료에 새 지평을 연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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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첫만남이 이루어지다

2. 전생의 기억을 말하다

3. 사후의 경험을 말하다

4. 나의 과거를 말하다

5. 메시지를 전하다

6. 변화가 시작되다

7. 관계가 드러나다

8. 여행이 계속되다

9. 용기가 생기다

10. 원인이 드러나다

11. 멸망을 예언하다

12. 신과의 합일을 말하다

13. 소통의 비밀이 밝혀지다

14. 작별을 고하다

15. 영매를 찾아가다

16. 신비체험이 시작되다

브라이언 와이스 (Brian Weiss, M.D.)

1944년 11월 6일 미국 뉴욕 출생

1970년 와이즈의 인턴쉽 완료

1970년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70년 뉴욕 대학교 부설 벨뷰 의료센터 인턴 과정 시작함

1980년 대 초반 그는 이미 40여 편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았다.

1980년 그는 무신론자로서 철저하게 과학에 입각한 사고와 연구 방법으로

1980년 사물과 질환을 대했으며 영혼, 윤회 등 비과학적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1982년 그는 철저한 ‘과학자’였다.

1982년 마이애미대 불면증 치료센터를 담당하고 있던 와이스 박사는

1982년 최면 치료를 받고 있던 캐서린이라는 환자를 만났다.

1982년 일면식도 없던 캐서린은 최면 상태에서 와이스 박사의 가족사에

1982년 대해 술술 말하기 시작했다. 와이스 박사는 소름이 돋았다.

1982년 부친의 히브리어 이름과 희귀한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사망한

1982년 아들에 대한 일은 가까운 가족만 아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1982년 이어서 캐서린은 와이스 박사의 의학계에 대한

1982년 인식과 딸의 이름을 지은 경위 등도 말했다.

1982년 깜짝 놀란 와이스 박사는 캐서린에게 누가 이 사실을 알려줬는지 물었다.

1982년 그녀는 “신들입니다. 나는 86회 윤회를 했습니다”고 대답했다.

1982년 최면 치료를 받은 캐서린은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1982년 것만으로 모든 질환의 증상이 개선됐다.

1982년 와이스 박사는 이 일을 계기로 기존 과 다른 연구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1983년 난생 처음으로 윤회와 전생, 영혼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1983년 과학과의 접접을 찾기 시작했다. 1983년 라이스 박사는 먼저 도서관에 틀어 박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다. 1983년 읽으면 읽을수록 이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1983년 그는 어느새 가치관이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1983년 관심사도 물질과 육체에서 정신으로 옮겨갔다.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알게된 바로는 나는 윤회하면서 불교도, 힌두교도, 카톨릭 교도로서 수행했다. 현세에 중국에 가본 적은 없지만, 먼 옛날 중국에서 태어난 적이 있다. 당시는 불교가 중국에서 한창 활발하게 전파되던 때로 선종이 중국에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나는 당시 불교 수행자로서 선종의 창립에 다소 관여했다. 이외에도 5~6명의 도가 수련자와 함께 수련을 한 적도 있다. 이런 전생의 경험이 현재의 나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현대 과학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른다.

저자 : 브라이언 와이스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뉴욕 대학교 부설 벨뷰 의료센터에서 인턴 과정을 마친

다음 예일 대학교 의학부 정신과의 수석 레지던트를 거쳤다.

지금은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마운트 사이나이 의료센터

정신과 과장마이애미 대학교 의학부 정신과 임상의학 교수를 맡고 있다.

우울증과 불안상태, 수면장애, 물질남용장애, 알츠하이머 병,

뇌화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마이애미대학 정신과 과장이자 저명한 정신분석의인 저자가

정신장애 여인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확증하게 된 환생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 저자는 수개월에 걸친

최면치료를 통하여 여인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무려

86번의 전생의 기억들을 듣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결국

사람에게는 전생이 있으며 따라서 인간은 환생한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이른다. 최면치료가 끝난 뒤, 전생의 기억들을 하나하나

되살리면서 고차원의 정신적 경험을 치뤄낸 여인은 모든 불안증과

공포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시작한다.

그의 환자 캐서린은 지독한 악몽과 공포증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이었다.

그녀를 치료하던 중 와이스 박사는 의외의 상황에 직면하여 혼란에 빠진다.

증세의 원인을 찾기 위해 최면상태에서 유아기의 기억으로

거슬러올라가는 요법을 시행하는 도중 캐서린이 뜻밖에도

유아기 이전의 상태, 곧 전생들을 기억해 내기 시작한 것이다... .

 

 

음..

어머니와 알수 없는 갈등을 느끼고있는데

치료할수 있을지 .. 저두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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