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혼자 돌고 도는 조각상이 화제입니다.
해외 넷상에서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Is this ancient Egyptian statue cursed? 란 제목으로 떠돌고 있는 동영상인데요.
다름아니라 이 조각상이 혼자 저절로 그것도 대낮에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기때문입니다.
이 조각상은 현재 유리벽 전시장내에 전시되어있으며 어떠한 장치 없이도 혼자 돌고있는데요.
대략 25cm의 크기의 이 조각상은 영국의 멘체스터의 한 박물관에 80여년전부터 전시되었으며
이 죽음의 신이 만들어진 시기는 대략 3900여년전으로 알려져있습니다.3
이 죽음의 신은 주로 낮에만 빙글빙글 도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회전의 원인을 진동으로 추측하고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오고가면서 발생하는 진동때문에 미끄러운 바닥에 놓인 조각상이 혼자 돌게 된다는 해석인데..
사실 많은 사람들은 이 전문가의 견해를 믿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많은사람들은 왜 저 많은 석상중에 이 석상만 혼자 도는 건가? 라는 반문을 제시하고있으며
자세히 보면 이 조각상은 유리관내에서 한 자리에서 돌고있다 진동이 있다면 그 진동들은 항상 불규칙한 진동임에도 불구하고
한 제자리만 고수한다는건 상당히 의문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는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상당히 공포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있습니다.
동영상은 - http://youtu.be/yD09xllBK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