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하려는건아니구요 ㅈㅅ
개인적으로 귀신이야기 귀신영화좋아해요
대신 징그러운거는 무지싫어함 좀비물같은거
여자친구랑도 귀신영화나오면 무조건봐요
이번에도 무서운이야기2ㅋ 근데
친구놈들이랑 몇주전에 팬션가서 귀신이야기하는데
그닥 중고딩때처럼 호응도없고
귀신보단 사람이무섭다는말만ㅋㅋ사람이더무서우니
귀신영화도잘안나온다고..얼마전 용인살인사건만봐도
저도 공감이되네요 저로서는 몇백억을준대도 사람그리못할것
같아요 군대에서도 생존훈련할때 닭목아지못딴다고 진짜 죽을만
큼 욕먹었음..그런면에선 많이 심약함ㅋ
각설하고 혹시 친구들하고 흉가체험할만한곳 좋은데
아시는분있을까요 근처에 팬션도있고 그럼더좋구요
맨날 눈팅만하면서 쓰잘데기없는소리해서죄송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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