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녀
2004년, 미에현 욧카이치시 한 슈퍼에서 갑자기 한 여성이 "도둑이야"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 후 주변에 있던 사람들과 몇분 뒤 도착한 경찰관에 의해 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여자는 현장이 혼란스러운것을 틈타 유유히 사라진다.
당시 주변에 있던 cctv에 찍힌 그녀의 모습인데 마치 가면을 쓴 것 같은 기괴한 모습이다.
한편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현행범으로 붙잡힌 남성이 구토를하고 의식을 잃더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고혈압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한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죽은듯 미동도 없는 섬뜩한 모습에
처음엔 인형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cctv분석결과 아이가 맞다는것으로 판명났다.
한편 cctv를 분석하던 경찰은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성이
전혀 의심스러울만한 행동은 하지않았다는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녀는 마치 남자가 그녀를 건드리기라도 한듯 남자에게 소리를 지른 후
도망치듯이 그곳을 빠져나온다.
이 후 경찰은 그녀의 수배령을 내리나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였다.
또한 결정적으로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현재 이 사건은 일본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조슈의 관객
일본 레슬러인 조슈의 경기에서 의문의 여자가 찍혔다는것을 알고 있는가?
그녀의 모습은 조슈의 인터뷰 도중 우연히 카메라에 포착된다.
다른 관객들은 모두 웃고있는것에 반해 혼자서만 무표정한 얼굴, 부자연스러운 얼굴형태,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녀를 저주받은 여자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근데 이 여자를 보니 난 딱 그 사진이 떠오르더라
사실 그녀는 조슈의 열렬한 팬으로
그의 경기가 열리는곳은 항상 찾아다녔다고 한다.
얼굴의 모습이 이상한 이유는 한센병에 걸려서이고 일본 잡지에도 몇번 나왔다고 함.
마이클잭슨 논란
팝의 황제인 마이클잭슨
그 명성에 걸맞게 그는 오랫동안 '팝의 황제'로써 영광을 누리지만
그에 못지않게 여러가지 루머와 논란에 휩싸인 스타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성형중독으로 점점 괴물같이 변해가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박에 의하면 성형중독이 아니라 잭슨이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그로인해 코뼈를 수술하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코가 정상적으로 자리잡지 못하면서
계속해서 성형수술을 거듭한 끝에 지금의 모습이 됐다는것.
(하지만 이것도 사실 확인된것은 아님)
어쨋거나 잭슨은 성형으로 변해가는 모습과 아동성추행논란등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이면서 점점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위에 영상은 CNN에서 마이클잭슨이 죽고 난 후 그의 저택을 촬영한 영상인데
1분 22초경 복도끝을 보면 의문의 검은형체가 지나가는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클잭슨의 가장 큰 논란의 사진은 이사진이 아닐까 싶다.
이 사진은 부검직전 마이클잭슨의 모습이라며 인터넷에 유포된 사진인데
구글로 미국사이트를 방문해본결과 기사도 몇개 올라와있는것으로 보아 이건 실제 잭슨이 맞는듯 하다.
팝의황제였던 마이클 잭슨, 그는 죽어서도 편히 눈을 감지 못하는것일까
마약의 심각성
(깜놀 영상 아님)
위에 영상은 캐나다 벤쿠버 슬럼가에서 촬영된 헤로인 중독 여성의 모습인데 상당히 충격적이다.
몸을 기괴하게 꼬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마치 좀비와도 같은 모습에 다시한번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영상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