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귀신 보는 법

zkate 작성일 13.08.06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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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귀신촛불과 촛불 사이의 간격은 2자 (60센치)정도로 하고 3자 가량 떨어져 앉아서 촛불 사이의 빛이 교류하는 부분을 살펴 보면 그 터에 있는 귀신의 모습이 나온다. 이는 영체가 가진 기진동이 빛의 파동과 부딛치면서 생기는영상으로 초보자도 쉽게 알아 볼수 있다.자신의 귀신책을 펼쳐 놓고서 눈의 촛점을 문단 사이에 맞추고 가만히 살펴보라 ---- 자기에게 있는 귀신 작은 활자 보다는 큰 제목 사이의 틈을 3분 정도 응시하고 있으면 문단 사이에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의 모습이 드러난다. 자신이 귀신의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닐까 의심 가는 사람은 한 번 해보시라.전생령방을 어둡게 한 다음에 거울을 앞에 두고서 자기의 모습을 보라상대의 빙의령영능력자들은 본능적으로 이 방법을 쓴다. 한참 상대의 얼굴을 보다가 그 사람의 머리 뒷부분을 가끔 응시한다. 거기에서는 영낙없이 상대에게 씌여진 귀신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가 귀신을 달고 다니지 않을 경우는 아무 것도 없이 깨끗하다.추적령귀신은 옆눈으로 더 잘 보인다. 왜냐하면 망막에 결정되는 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시신경을 통하지 않고 영상이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따라다니는 귀신들은 자기 모습을 감추려고 애쓴다. 그래서 정면으로 보려하기 보다는 옆으로 보아야 잘 보인다.부유령볼펜이나 바늘 끝을 응시하다가 벽을 응시하라. 첨예한 물건을 보고 있으면 은연중에 시신경이 긴장을 한다. 따라서 휘휙 지나다니는 귀신들은 잘 보이지 않다가도 예민한 영안에 걸려서 상이 맺히는 일이 많다. 말하자면 부유령의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긴장을 해야 보인다는 말이다.명도눈을 감고 한참 있다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벽을 보라.명도들은 한참 떠들고 놀다가 지치면 벽 속으로 들어가 쉰다. 그래서 아이귀신은 벽을 보면 그대로 드러나는 일이 많다. 성격을 보면 장난끼가 많아서인지 금방 뛰쳐 나오기도 하는데, 절대로 자극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상대의 전생령손바닥을 비비다가 방바닥 한 가운데를 잘 응시해 보라. 상대가 앉아 있는 바로 아래 부분에서 상대의 전생 모습이 그려진다. 상대가 움직일 때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몸을 좌우로 흔들거나 하면 영상이 사라진다. 그러나 상대의 전생을 보았다고 해도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묘지귀신묘지에 가서 봉분을 앞에 두고 조용히 앉아서 봉분 위를 살펴 보라. 묘지에는 연고가 없는 귀신들이 와서 휴식을 하고 있는 일이 많다. 그러니까 그 무덤의 영혼과는 상관이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 두기 바란다.인연령칸막이를 하고 저편에 사람을 앉혀 두고서 정좌하여 칸막이 벽을 보라. 보면 보이지 않고 보지 않으려고 하면 더 잘 보인다. 이것이 귀신 투시의 첫걸음이다. 탐가이를 하고 상대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보면 오히려 상대가 가진 인연령의 정체가 확실하게 나타난다 

도구 사용으로 보는 법
모션 센서모션 센서 디텍터로 불리워지는 것으로 물체의 움직임 관찰기는, 눈에 안보이는 귀신이 주위의 온도를 바꿔가며 사람들의 주위에 돌아다닐때 그들의 움직임을 알아낼수있다고 합니다. 4633038_304x194.jpg

야간 투시경야간투시경으로는 달빛을 포함한 아무런 불빛이 없는곳에서 물체를 볼수있는 Infrared 시스템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현재 저가로 판매가되고있는 러시아제의 투시경은 비디오카메라에 장착이 되는 아답터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지않은 관계로 환영을 못받고 있다고 합니다.캠코더1. 캠코더를 TV의 Video Input이나 비디오 캡처카드에 연결한다.
2. 캠코더를 TV(모니터)에서 2m 떨어진 지점에 세워놓는다.
3. 캠코더로 브라운관 화면을 촬영 하면서 구름같은 물체가 보일때 캠코더를 90도 옆으로 뉘운다.
4. 캠코더를 90도 옆으로 놓은채로 약 3분간 녹음을 한다.디지털 온도계권총과 같이 생긴 디지탈온도계는 방아쇠를 당기면 현장의 온도를 바로 알수있다고 합니다. 고스트헌터들이 디지탈 온도계를 선호하는 이유는, 휴대가 간편하고 온도를 빨리 알 수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사진5]너구리 꼬리와 부싯돌캐나다 온타리오 지방 근교에서 끝까지 살아 남았던 인디언들이 억울하게 타서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들은 애완용으로 너구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남은 것은 꼬리뿐이었다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너구리 인조털 꼬리에 돌멩이를 부딪쳐 불꽃을 일으키면 타다 죽은 인디언 귀신이 그림자로 나타난다.녹슨 가위날카로운 칼이나 가위를 들고 13일 금요일 밤 자정 거울을 보며 ‘옴 샤라비아! 옴 아리샤바!’ 이런 주문을 13번 계속 외우면 연쇄살인범의 죽은 혼령이 거울 위로 살짝 스쳐 지나간다. 외국에서는 이런 귀신 부르기 행사를 하다가 도플갱어(자신과 똑같은 형상을 한 혼령. 이런 현상을 겪게 되면 한쪽이 죽어야만 다른 쪽이 산다고 한다) 현상을 경험한 사람이 많다고. 자신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있다.쌀죽은 영혼이 무엇으로 환생했는가 알아보는 것. 죽은 이의 49제나 제사 때 향을 피우고 그 앞에 쌀을 담아둔 그릇을 놓는다. 대개 무당들이 혼령이 왔는가 안 왔는가를 알아볼 때 쓰는 방법인데, 음 왔구나~ 하는 소리와 함께 쌀 위에 발자국이 찍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때에 따라서는 개 발자국, 까마귀 발자국 등 무엇으로 환생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목 잘린 인형대개 악령은 다른 매개체의 몸을 빌려 환생하게 마련.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형의 몸 속에 들어간다. 자기 전에 머리맡에 사람모양의 인형을 머리를 맞대게 눕혀놓고 목에 칼을 대놓고 자면 꿈속에 귀신이 나타나 내 목 내놔라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또 잘 때 머리카락을 모두 위로 풀어헤치고 자면 자는 동안 귀신이 몸 속에 들어왔다 나간다고 한다.빨간 볼펜분신사바 분신사바 우잇데 구다사이'라는 주문을 왼다. 다음으로 펜을 쥔사람에게 예나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질문을 해야하는데 꼭 숫자나 글자가 나오는 그런 질문이여야 한다. 질문에 따라 펜을 잡고 있는 사람이 원을 그리면 예고 원을 안그리면 아니오라고 해석할 수 있다. 만약 원이 크면 클수록 귀신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순간, 손이 혼자서 움직이는데 이때 주의 할 것은 절대 힘을 주어선 안된다

[출처] [펌] 귀신보는 방법 |작성자 세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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