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은 희대의 배신과 살인사건으로 순수한 소녀의
삶을 짓밟은 사건입니다
영자는 어느 산속오지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조용히
산속에서 약초를캐면서 가축을 키우면서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한국의 시골과 오지를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에 의해 알려지게돼고 급기야 메스컴에
전문적으로 알려지게돼자 사람들은 영자의 관심을 보이게됍니다
참고로 영자는 82년생으로 2000년7월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산골소녀 영자라는 제목으로 5부작으로인해
인간극장의 인기는 최절정에 오르게됍니다
이일로계기로 영자를 후원하겟다는 후원사가 등장하고
학교도 안다니던 영자를 학교에 보내 전문교육을 받게
하겟다는등 전기조차없이지낸 영자집에 전기까지 들어오게
해주는등 영자와 아버지도 문명에 발을 들여놓게됍니다
참고로 영자는 LG탤레콤 cf까지 찍게됍니다
그렇게해서 인간극장은 인기가 극에달하고 산골소녀영자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후 영자아버지가 사망햇는데 경찰은 초동수사
과정에서 지병으로 숨진걸로 결론내자 시신은 콧등에서
피가흐르고 왼쪽쇄골이 파여있었다합니다
범인은 결국 잡혔고 범인은 영자의 후원금과 cf료가
목적이었는데 영자아버지는 돈이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고작 12만원 훔쳤고 산속오지라는점을 이용한겁니다
그러나 불행이가기도전 영자를 후원한 후원사 회장이
영자가 상경할때 영자의 출연료와 각종후원금을 횡령해
구속됍니다 영자는 이일로 세상이 무서워요라는 말을
남기고 어느 절의 비구니로 들어가게됍니다
그후 취재진들이 영자가 있는 절을 알아내 영자의
근황을묻지만 사찰관계자는 도혜스님(영자의법명)은
잘있다하면서 다시는 안왔으면 한다는 말을 남깁니다
그러나 모 방송은 영자의 외할아버지인지 외삼촌까지
설득해 영자가 있는 사찰에 근황을 알아보고싶었으나
외할아버지도 영자근황이 궁금해 제작진과 함께 사찰로갔지만
영자의 외할아버지가 홀로 사찰관계자를 만났지만 영자가
아무도 안만난다는 말을 남겼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