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둥이님 게시글 완전 흥미진진(?) 합니다..
서른둥이님은 힘드시겠지만요.. ㅠㅠ
아무튼.. 게시글 한번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
근데.. 제가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귀신을 보거나 경험해 본적은 없지만...
몸이 허한지 이상하게 가위에 많이 눌려서요...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도 항상 주기적으로 가위 눌리는데..
혹시 이거에 관련된 내용이나..
좀.. 도움주실만한 이야기는 없으신가요?..
여담으로 워낙 많이 눌려서인지..
지금은 면역이 되어서 그러려니 살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