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대생님이 일수찍으러 돌아다니시며 저를 핍박한 결과
바쁜시간 쪼개서 글을 쓰러왔습니다
흐규흐규ㅠㅠㅠㅠ
그래도 뭐 저를 찾아주시고 기다려주시며 응원해주시는분들,
댓글달며 토론해주시는분들, 다 감사하게 생각하기에 꼭 의대생님뿐만 아니더라도
글을쓰러 왔어염..
그럼 저번글을 이어서 한번 해볼까요???
UFO 2탄
UFO도 좋지만 안에 외계인들을 한번 살펴볼꺼에염.
◆피랍자 신드롬
일단 납치자들의 형태는 다양한데요, 인간형, 괴물형, 난쟁이형 또는 동물, 기계라고 증언이 되고있습니다.
혹은 자신의 모습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으며, 같은 모습이지만 피해가 심하여 기억력이
스스로 조작하였다는 주장도 있어요.
피랍자들은 종종 자신이 납치되기 직전에 동물 혹은 사람을 목격한다고 증언을 합니다.
휘틀리 스트리버 사례에서 피랍 직후 그가 떠올린 것은 올빼미 영상이었습니다.
미국의 캐시 데이비스는 온 몸에 정전기가 일면서 갑자기 갈증을 느껴 음료수를 사려고 근처 가게로 갔을 때 그녀는 이상한 사람을 만났고, 곧 UFO에 피랍되었죠
영국에서 길거리에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이 묘한 미소를 띤 채 빠른 걸음으로 피랍자 카렌 옆을 지나쳐가자, 이상하게 생각한 그녀가
뒤돌아보니 그는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왜 피랍자들은 이처럼 피랍 직전에 변형된 형태를 보는지에 대해서는 상반되는 의견이 있죠.
한 교수는 그것이 피랍의 끔찍한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스크린메모리일 뿐이라고 합니다.
한편 다른교수는 실제로 UFO 탑승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죠.
납치자의 분류로는 크게 난쟁이형, 인간형, 괴물형 3가지 현태로 분류가 됩니다.
외형과는 상관없이 모두
유리창, 벽 천장을 자유자재로 통과하며 인간들에게도 잠시 동안 그런 능력이 생기도록 합니다.
또한 그들 자신이나 사람들, 그 밖의 다른 물체들을 잠시 동안 보이지 않게 할 수 있고, 빛을 동반하여 순간적으로
눈앞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것처럼 보이죠.
또 이들에게 납치된 후 초능력이 생겼다는 보고가 많은데요,
이런 점들 때문에 피랍자들은 종종 이들을 신과 인간사이의 매개자인 천사로 생각을 한답니다.
아아아아~ 천사라늬이이이~ 천사는 벽통과하는 능력이 있었다니..
1. 난쟁이형
키가 작고 추하게 생긴 납치자들을 난쟁이형이라 부르며 주류를 이룹니다. 키는 100~160cm 사이이고
큰 서양배 형태의 머리에 크고 둥근 눈, 가늘게 찢어진 코와 입, 머리털이 없습니다.
그들을 또한 주름진 회색 피부에 검거나 녹색 유니폼을 입었다고 보고가 되고있습니다.
형태는 피랍자들에 의해서 여러 가지로 보고되는데, 특히 머리 모양에 대해서
램프처럼 둥글다거나 빗방울, 또는 버섯 모양으로 묘사가 됩니다.
2. 인간형
인간형 납치자들은 전체 피랍사례의 25% 정도입니다. 외형적인 특징은 인간과 흡사하다는 점인데요
남미의 경우 이들 인간형 납치자들은 주로 성적 접촉을 목적으로 사람을 납치합니다.
납치되려면 인간형에게 납치되어야할듯,.... 껄껄껄껄
하지만 유럽의 경우에는 매우 친절하며 인간과 철학에 대해 논하기를 좋아하고 인류를 위한 메시지를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괴물형
전체의 10% 정도에서 괴물형 납치자들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짐승이나 로보트 형태, 또는 이들이 복합된 매우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무표정하고 과묵하며 기계적인 행동이 마치 수동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위 그림처럼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 그런느낌일듯...
피랍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피랍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기억하는 것은 UFO목격이 고작이였죠.
이런 사실은 자동차를 타고 가다 납치되는 경우 즉시 깨닫는데, 집에 도착해 보니 평소 걸리던 시간보다
한두 시간 더 걸렸다는 것이죠.
이것을 '잃어버린 시간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이에대한 근거는 역행최면을 통해서 알수 있다네요.
그렇다면 UFO 안에서는 무슨일이 있을까요??
UFO 안으로 끌려들어간 피랍자들은 여러 체험들을 최면요법을 통해 밝힙니다.
그 체험은 여러 측면에서 매우 유사한데요
일단 UFO안의 극도의 추위를 느낀다고 합니다.
피랍자들은 그의 피랍 체험에서 흔히 얼음장처럼 차가운 느낌을 받는데요, 한 박사는 UFO피랍자와 다른 환자들 사이의
중요한 차이점으로 최면 요법중에 느끼는 추위를 들고 있습니다.
캐시 데이비스는 최면 상태에서 피랍 직전 극도의 추위를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존 맥이라는 교수가 조사한 에바도 피랍될 때 온 몸에 따끔따끔한 감각을 느끼며
동시에 방 안이 매우 춥다고 호소했죠.
영국의 한 임상 심리학자인 아프로디테 클레마는 20여명의 피랍자들에게 최면요법을 신시한 후 다근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 체험이 사실인지 아닌지 단정할 수 없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뭔가 이상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그들에게 뭐가가 발생했다. 우리 들 중 누가 이 사실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UFO 신드롬
이는 어떤 명백한 원인이 주어지지 않은 채 여러 증상의 복합체로서 개인에게 정신적, 신체적 위해를 가하거나
사회적 현상을 야기시키는 것에 대해 흔히 '신드롬' 또는 '증후군'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단어를 이용하여 항공기 조종사, 의사, 과학기술자, 사업가 등 사회적으로 안정된 신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물체를 본다고 믿는 것을 UFO 신드롬 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그 비행물체가 기존의 비행체로서는 흉내도 낼 수 없는 아주 특이한 비행 유형을 보인하고 주장을 하죠.
하지만, UFO 현상에 대해 과학적이지 않다는 회의론 또한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Committee for Skeptical Inquiry(CSI)라는 그룹은 수 년 간 UFO에 대한 비판적인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실제로 일부 미스테리 서클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문학과 천체 물리학 연구 교수는 UFO현상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에 대한 학문이 과학으로 인정될 수은 없다며 INASA에서는 이를 사이비 과학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바쁜일상속에 하나의 돌파구라 할 것은
이렇게 전혀 다른세계에 와서 탐구하고 고찰하는 것이 제 일상탈출입니다.
외계인이 있고, 귀신이 있으며, 전혀 보지못했고, 보이지 않는다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인지가 된다면 정말 표현못할 전율이 몸을타고 흐릅니다.
그렇지 않나요~?
물론 귀신이면 소름이 돋겠지만..
우리가 보이는 빛의 파장대말고
다른파장대를 일상적으로 보고, 느낄수 있다면 과연 어떤 세상이 보여지고
어떻게 변해가게 될까요? 하하하하
요즘 학생들은 취업시즌이라 바쁘시죠~?
모두 힘 내시기 바랍니다. 시선을 돌리게 되면 언제나 길을 존재한답니다.
틀린길이 아니란것을 인지하고 계시길 바랄께요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벽을 뚫은 능력을 얻어서 우리모두 짱공회사를 쳐들어가
얼륙말궁뎅씨를 몰래 훔쳐보고 오자구요
깔깔깔깔
미확인 비행물체 2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