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무게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 이야기인데요
꽤 오래전으로 기억합니다 거의 07 08 년도 쯤으로요
절과 스님이 나오고 대오각성 이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네요
결말이 인간이 도의 끝을 보면 사념체? 가 되고
그 사념체가 또다시 인간이 된?
대략적으로 이 내용으로 기억 하구요
혹시나 기억나시는 분 제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운데 눈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