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서른둥이님께서 쪽지를 확인하지 않으시네요.
원만하게 해결하려 했지만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관리자란 직책이 참 어렵네요.
중립의 입장을 고수한다는 점이 특히나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중립적인 입장으로서가 아닌,
개인의 시각으로 후꾸오까 때부터 있었던 논란에 대한 글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무서운 글터의 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개진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긍하시는 분도 있고, 반대를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상관없습니다.
판단과 생각은 개개인마다 다르니까요.
다만, 무서운 글터에서 욕설과 비방에 관련된 게시글 및 댓글, 쪽지에 관해서는
앞으로 강경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