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혐]종양으로 고통 받던 아이

자연사 작성일 15.08.07 1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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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태어난 "마를리 카세우스" 는 3살때부터 얼굴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하며,

무려 14살까지 고통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자선단체에 이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마이애미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팀을 꾸려 이 소녀의 종양을 치료해주기로 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 현제의 상태까지 호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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