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태어난 "마를리 카세우스" 는 3살때부터 얼굴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하며,
무려 14살까지 고통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자선단체에 이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마이애미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팀을 꾸려 이 소녀의 종양을 치료해주기로 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 현제의 상태까지 호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