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안녕하십니까
힘들게 등업을 하고 같이고민할분들은 같이해보고 해결할수 있있으면 해보고자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가위에 잘 눌렸습니다
실제로 귀신을 본적도 없어요 기가센건가 약한건긴 모르겠는데
가위는 밥먹듯이 눌렸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가위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합니다 저는요
꿈속에서 눌리는 가위.. 뭐 정말 무서운 꿈정도라 보심 되겠네요
가위와 무서운 꿈은 차이가 좀있죠
가위는 현실같은 느낌이 나요
다른가위는
잠들기직전 혹은 잠에서 깨고나서 사지가 안움직이고 목소리도안나오는
유일하게 움직이는곳은 눈..
저는 이렇게 두개로 나눌수 있다고봐요
꿈속 또는 깨어있는
저는 이 두개가 다 자주일어납니다
진짜 꿈속이아닌 정신이 깨어있을때 눌리는 공포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무섭죠
눌려보신 분들은 공감가실겁니다
어렿을때 가위눌리고 깨면
아 사실이 아니네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자고
저는 이게 좋았어요 실제가아니니까
그리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돌+I라는 소리를 많이들었죠ㅎ
음..
일단 가위눌리기전에 조짐들이있어요
지금 제가 있는곳을 예로들면
자려고 누웠는데
정막의 어두운소리가 들려요
뭔가 부시럭ㅈ거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확 눈을뜨고 소리나는ㅈ곳을 보연 소리가 멈춰요
이런날은 거의 가위가 눌렸습니다
일단..
여기서 2년정도 있었는데
이곳에서 경험한 이야기부터 해볼께요
인생중에 가장 짜릿한 경험을 햇어서요
그럼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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