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1981년 6월 11일 프랑스 파리 블로뉴 숲에서 어떤 동양인이 큰 여행가방을 들고 가는걸
그곳에 있던 목격자가 수상하게 여기자 이놈이 여행가방을 두고 도망가게 되고 목격자가 신고를
하면서 시작이 됩니다.
이 여행 가방안에는 시신이 들어있었는데 온몸 군데군데가 뜯겨져 나가고 온전하지 못한 상태 경찰은 조사를 시작하고 또다른 목격자인 택시기사가 이놈이 여행가방을 들고 택시를 탄걸 기억해서 신고를 함.
경찰은 목격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사건 발생 이틀만에 이놈을 잡게됩니다. 이놈이 누구냐하면
일본에서 파리 유학중이던 사가와 잇세이 32살 먹은 일본놈 이 놈은 범행 내용을 태연하게 다 자백했는데 이 놈이 한짓을보면 충격적
시신을 rape하고 훼손한 다음 분해해서 요리를 해먹고 냉장고엔 분해한 시신이 있었고 잡히지 않았다면 그걸 다 먹었을듯 다큐엔 나오지 않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면 자세한 사진이 있는데 왠만하면 보지 않길 바래요 사건으로 넘어가서 이놈의 집에는 피해자의 신분증이 발견되는데 피해자 여성은 이놈의 친구였던 것이 었습니다.
피해자의 이름은 르네 하르테벨트 25살의 네덜란드 출신이었고 특징은 키가 아주 크고 이뻤다는 꽃다운 나이에 타국에서 끔찍하게 살해된 이 여인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사형당하거나 감옥에서 평생썩어야 할 놈이 양복까지 입고 인터뷰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는데 이새끼가 범인이 아닌가 하고 의심이 생기기 시작 근데 이놈이 범인이 맞음.
근데 일본에서도 결국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영향력이 큰 아버지 때문에 정신병원에서 고작 18개월 있다가 자유의 몸이 된거 유족에겐 정말 엄청난 충격 근데 이놈은도 없고 자신에게 잘 대해준 친구에게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했을까요?
이놈은 아이였고 성인이 되어서도 키가 150도 안되서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고 어릴때 삼촌이랑 한 놀이도 한몫 했는지 크면서 점점 성욕과 식인욕이 강해져 결국 식인 싸이코패스가 된거 평생 찌그러져 반성하면서 여생을 보내도 모자랄 놈인데 이놈은 미친짓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살인경험 책도 내고
지가 성인영화를 찍었다고 자랑하듯이 쳐웃고있는 모습
일본에서는 이 자식을 정신병원 치료만 받게 하고 죄에 대해 처벌 하지 않았다고 함. 진짜 사이코 패스 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