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귀신을 보는 사람은 아니고,그냥 잠을 못자면 온몸이 답답해지고 가슴이 옥죄어 오는 평범한 불면증 환자입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제 어렸을떄 귀신썰을 풀려 합니다.
별건 아닌데요..
희한하게 제가 아주 아기였을떄 기억이 나는건 왜인가요?
아주 아기였을때 집에서...천정에서 온갖 귀신들이 손을내밀면서 저를 잡아당기려했던기억이 왜 아직도 생생한가요...
근데 그땐 너무너무 어리니까 무서운지도 몰랐어요..그게 희한하고 기억나는게 이상합니다...
이런 현상을 가르쳐주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