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태까지 살며서 가위를 느껴본게 손가락안에 들정도로 가위에 잘 안걸려요
어느날 와이프랑 자는데 꿈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가는 그경계에서 몸이 안움직이더군요
근데 진짜 백옥같은여자가 뒤로 돌아앉아서 제 응응이를 너무 자세하게 쓰면 안될것 같아서
여튼 너무 기분 좋았는데 비몽사몽한 가운데 아 이거 이상하다 불현듯 느껴지더라구요 더 하면 안될것 같은
그래서 온몸으로 저항하면서 여자를 안아서 던져버릴라고 몸을 일으키는데 몸에 거미줄 같은게 묶여있다가
늘어지면서 끊어지는 느낌이랄고 몬가 계속 뚜둑 뚜둑 하면서 일어나니까 그여자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입을막아버리고 아 이건 꿈인데 내가 무슨짓을 해도 되는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에 판타지가 잇던 X 꼬에다가 제 똘똘이를 집어 넣고 반항하는거 강제로 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배덕감? 정복감? 진짜 기분좋게 꿈에서 깻습니다.
그리고 옆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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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좋았냐??????? 제가 자는데 막 신음소리 내고 그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