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7시쯤에 찾아갓습니다.. 처음들어가자 말자 사장잇는줄도 모르고 몇시에 일끝나세여? 물어봣습니다 그녀는 당황한듯이 어 저여? 저여? 이러는겁니다 그모습이 얼마나 구엽던지 ㅋㅋ 그래서 저는 네 그랫죠 11ㅅl 에 끝나여 그러는거에여 그때 뒤에서 사장이 눈치를주며 울트라 리스크 눈빛으로 절 쳐다보는거에여 그래서 저두 빵이라도 삿습니다 눈치가보여서 그녀도 좀 뻘줌한거 같아서 ㅋㅋ 그래서 빵만사들고 일단나갓습니다 나가서 꽃바구니사고 11시까지 기다렷습니다 그녀가 마칠떄까지 /.. 11시 3분쯤 그녀가 나왓습니다 .. 그녀를뒤쪾아갖죠 꽃바구니와 함게 ㅋㅋ 저 정말 떨렷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그치만 오늘 전 남자답게 고백하기로 결심한 날입니다 .....점점 다가가서 ....제가 물엇습니다 저기여.. 그녀 네에.. 하면서 수줍은 미소를 짖는거에여 ㅋㅋ
저:저랑대화좀 해여
그녀:네 어리둥정ㅋㅋ
그녀를 끌고 길을 좀 같이 걷다가 꽃바구니를 주며 고백햇습니다. 그녀는 꽃바구니를 받자말자 저 처음인데 이런거 하며 수줍은듯이 ... 나이는20 재수생 이란정보도 덩달아 알앗구여 그녀가 대뜸 언제부터엿어여 하는겁니다 ㅋㅋ 전 처음케잌사러 갓다래고 그랫죠 그리고 웃는 모습이 너무이쁘다고 그래습니다/ ㅋ 이러쿵저러쿵말하다가 폰번호를 달랫죠 주네여 이름과같이 ㅋㅋ 그리고 재가 전화드린다고 하며 헤어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