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정말 아닙니다 ....

125555 작성일 06.05.03 0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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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안산 올라갈때 친구한테 우연히 소개 받았던 여자얘와 같이 간다던 얘기 쓴

사람인데요... 점점 그여자아이의 문자가 줄어들어 왜그럴까 해서 싸이를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새로운 남자가 생겼더군요 ...

제가 고백했을땐 나에 대해 잘 알고 싶다고 거절하더니...;;

딴남자랑 사귀고있네요 별루 오래 않된거 같진 않은데... 아 속상합니다

몰 어떻해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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