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성친구가 일때문에 넘 피곤해하는거 같아요 잘 내색은 안하지만요~!
자꾸 근무시간이 바뀌고 그래서 리듬도 없고 피곤해하구요..
관절도 안좋구여..
글서 지금 무언가 해줄려고 하거든요??
흠. 근데 마땅히 잘 생각이 안나서 비타민제같은거 줄려고도 해봤지만 영 너무 노멀하네요..
뭐 발마사지나 그런거 해줄려고도 했는데 아직까진 그렇게 할수잇는 사이는아니에요
뭔가 좀 특별하고 그런거 없을까요 감동도주면서 힘낼수있는거요..
학을 1000마리 접으라면 접겠어요 .지금 상황에는 학같은건 안되니까 상황에 맞게 뭐 정성이 보이는 다른 그런거 뭐 없나여?
짱공유님들 경험담이나 아이디어 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