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남긴 사람입니다...그 여성분도 마음이 있는것 같다는 말에 약간 용기를 얻어
그녀가 다 쳤다고 하기에 약을 준비해서 그녀에게 주웠습니다..
뭐 약간 마음을 담아서 준 거긴하지만 주위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일종의 작은 고백이 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시작을 했으면 질질 끌면 "그냥 착한 얘구나 " 라고 여자들이 받아들이고
만다고 하더라구요...그녀도 저의 마음을 완전 모르지는 않는 눈치인데...
좋은건지 싫은건지 잘 모르겠내요...그리고 이제 이다음에 뭐를 해야되는지 모르겠내요..
연예 경험이 없는터라서...^^;; 친구들 말로는 생일에 이벤트라도 하라던데...
생일은 아직 4개월정도 남았는데... 4개월이면 너무 질질 끄는 격이되버리니..
머리아프내요...이제 다음엔 뭘해야되는거죠? 상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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