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는 이야기

그윽한밤꽃내 작성일 06.06.15 1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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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이쁜 그녈 선택한 내가 밉기도 하고

처음처럼 그냥 나하고 말도 안할 것이지, 괜히 친한척 해서 남의 속만 긁어놓은 그녀가 밉기도 하고...

복잡 합니다.

될거면 지금말하나 나중에 말하나 될것이고

안될거면 지금말하나 나중에 말하나 안될것이니까

말할 생각입니다. 방학때 후회하긴 싫습니다.. 왜 안했을까..

차라리 처음으로 돌아가서..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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