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녀는 학업에 열중할거라며 헤어지자고 햇지요 그순간 저는 잡아보고싶기도 했지만...... 그것은 그녀가 정한일이이고 그녀가 하고싶어하는일이니.... 그녀의 말을 들어주길햇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걸 할수있게 해주는것이.... 제가 할일이닌간요....... 지금 제 마음은 누군구라는 또 누군가에게 보내는 마음이라고 할가요??? 걱정만 앞서고 있습니다...... 아프지는 않을지..... 눈물도 많은데 울고 있지는 않을지...... 또 누가 괴롭히는건 아닌지........ 그녀가 행복하도록 빌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