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나좀 도와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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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내가 이글을 쓴이유는 내가 요즘 어떤여자애 떄문에 돌아버릴것
같아서 그래..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지금은 중3 얼굴은.. (구라좇)꽤 생겼어..
훗.. 키는 대략 173정도고..(좀 작아..) 좀 말랐는데..
문제는 내가 너무 예쁘게 생긴거야.. 진짜.. 또다시 구라좇.. 여자애들도 나보고
여자라고 놀리고 남자애들도 나보고 여자라고 놀리고 방과후활동에서 아는 선배(여자)도
나보고 여자라고하고.. 저번에는 지각해서 복도에 서있었더니. 교장이
순찰을 돌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쓰레기를 주으라고 하더니..
왜 지각했냐 뭐라고 씨부렁거리길래.. 내가 그냥 웃으면서 네,네 했거든..
근데 내얼굴을 보더니 음.. 생긴것도 이쁜데 왜 지각했지?? 하는 거야..
암튼 여자같은 얼굴이 내.. 콤플렉스 정도??
진짜.. 미안 괜히 서론이 길어서....
본론으로 GoGo
내가 어떤 여자애를 좋아하거든..
걔는 눈도 조낸크고 몸도 꽤 좋아..
근데 문제는.. 걔는 다른 남자애를 미춰버릴 듯히 사랑해...
그 남자애는 나랑 아주약간 친한데...
걔는 좀 노는애야... 담배피고 그렇는데.. 갠좀 착하고 웃겨..
그여자애는 한.. 2년정도 혼자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난.. 지금까지.. 4명 사겼는데.. 모두 지들이 사기자고 해서.. 사귄건데..
아... 형들 걔는 진짜 뭐랄까.. 약간 까졌거든...
근데 난 걔가 좋아... 형들은 나도 까진걸로 알텐데..
난 그냥.. 멋부리고 범생이들이랑.. 노는 돌연변이 케이스야...
근데 또다시 문제는.. 그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애 있자나...
개는 초절정변태야... 그리고 다른 남자애들이랑 놀때 그여자애 팬티본거
애기하고 그래..
형들.... 나도 변태끼가 다분하지만... 그리고 다른여자애들이랑 사귄이유는
몸노리고 사겼지만... 이번만큼은.. 초절정진지하게..
개를 사랑해... 밤마다 개 꿈궈..
저번에는 우리반에서 단합대회할때.. 신사도 피구라고 있어..
남자애뒤에 여자2명 붙어있는데.. 남자들만 피구하는데.. 남자는 맞아도 아웃이 아니고
여자를 맞춰야 되는 그런 게임이 있는데..
오.. 씨발.. 개가 나랑 짝이된거야... 난 속이 울렁거렸어(너무 좋아서^^)
근데 딴 애들같으면 그냥 옷만 좀.. 잡는데..
개는 대담하게 내 배에다가 손을 두르면서.. 좀만 두를게^^
그렇는 거야...
나 그날 코피쏟을뻔 봐써(그녀의 슴가가 내 등에...)
암튼 난 평소에는 여자애들이랑은 잘노는데.. 개랑은.. 진짜..
형들 이제 방학인데 그냥gg치라고 하지말아줘..
걍..접근법좀 알려줘...
형들.. 헐.. 지금은 대략4시(새벽.)
잘자.. 난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 들으면서 잘래..
잘자..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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