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그떄.. 진짜 심각하게 욕먹었지..(뭔말인지 모르는 분은 내글을 찾아보삼)
아무튼.. 개학도 하고 그래서.. 이제는 좋아하는 걔를 이젠 잊지않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글쎄.. 보자마자. 내 심장이 모터를 가동하던데??
정말이지 걔는 뭐.. 좀 똑같애 하나도 안변하고..
그냥 그대로던데??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맘은 숨길수없나봐
내가 또 몇번 사겨봤다고.. 애들이 가끔상담하러 오는데..
그럴떄는 걍 내 감으로 떄려맞추는데.. 대략 다맞더라고 내가 조언해준게
그래서 애들한테 상담하긴 쫌 팔려서.. 형들한테 좀 여쭤볼까..
하고.. 끄적이고있어.. 끄적끄적
뭐.. 나랑 그애랑은 별로 진도나 그런것도 할것없이..
그저그래/... 어쩌다.. 내가 걔를 보면.. 걔는 지가 좋아하는 변퉤쉐끼 쳐다보고..
씨발.. 완전 개같더라
어제 체육시간때.. 그 변퉤쉐끼가 강당에서 내옆에 안더니..
여자애들 보면서.. 와 맛있겠다니 뭐니 지껄이는데..
씨발.. 필름 끊어지고.. 핀트나가는줄 알았는데..
난 그냥 얼굴만 있고.. 싸움은못하는 놈이라서.. 그냥.. 있는데..
그와중에 또 걔는 그 변퉤쉐끼 눈마주칠라고 애쓰고...
아.. 참고로 변퉤쉐끼는 여친있삼..
암튼 기분이 뭐같더라... 또 오늘은 어떤 여자애가 내 허리를 감으면서
지랄하던데..
샒..또 그순간은 그여자애랑 눈맞더라...
눈맞더니 걔가.. 애들한테 소문내고...
암튼 기분이..참 뻑이가요
형들미안.. 안그래도 형들도 심란할텐데..
심란한 기분을 더욱더 심오하게 해서 대단지 죄송..
형들.. 욕도 몇자 끄적여주고
차칸횽들은 충고좀 끄적여줘,,,
아.. 그리고 내가 데메크3을 다운받았는데...
씨발.. 동영상은 잘만 나오는데..
플레이 하니까는 안나오고,... 소리만 들려...
참고로 울집 컴터는 팬티4 1.8에 램 512 글픽 지포스 4 MX420..
뭐가 문젤까??
암튼 요즘은 부모님이랑도 사이 안좋고..
암튼 개 그지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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