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눈팅만하다가 씁니다
제성격은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화가나도 말을 못하는편입니다
그냥 저혼자 끙끙거리는 성격입니다
여자친구는 남이 자기한테 모라고하는걸 싫어하고
화도잘내고 흠 그러니깐 그냥 B형 완전한 B형이라고해야될꺼에요!!
사귄지 150일쯤됬는데;;
확실히 처음이랑 너무 사이가 벌어진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냥 저혼자 권태기라고 생각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예전이랑 너무 서로 태도가 너무틀리네요 하루에 문자 많이하면 10개
거의 연락도 안하다시피합니다 요즘은;; 방학때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여자친구는 그냥 잊고있더군요 ;차마 제성격에 여태까지 속에담아놨던걸
말도못하겠고 다시 사이가 좋게 되고싶은데 헤어지는건;;별로 제가 후회할꺼같아서
3년동안 별 희한일 다겪어가면서 사귄애여서 정말 제가 그애를 좋아하는데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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