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다면 적고,많다면 많은 나이 25에.. 학업을 계속 진행시키기 위해서 지방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서울에서 대학다닐때 CC 였는데... 마냥 잘 할거 같았는데도.. 거리가 멀어지니... 참으로 싸우지 않을일도 싸우게 되고, 여러모로 힘들어져서 THE END" 가 보이기도 했는데...
딱 하나" 여자친구를 믿고, 이해하기로 하자!!! 이렇게 맘을 먹고 난 후에는 사이가 더 좋아지는거 같아 흐뭇(?)합니다.^^; 염장은 아니고... 원거리 커플을 위한 지침(?) 이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