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변한건....

버닝조 작성일 06.09.27 0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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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적다면 적고,많다면 많은 나이 25에.. 학업을 계속 진행시키기 위해서 지방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서울에서 대학다닐때 CC 였는데...
마냥 잘 할거 같았는데도..
거리가 멀어지니... 참으로 싸우지 않을일도 싸우게 되고, 여러모로 힘들어져서
THE END" 가 보이기도 했는데...

딱 하나"
여자친구를 믿고, 이해하기로 하자!!!
이렇게 맘을 먹고 난 후에는
사이가 더 좋아지는거 같아 흐뭇(?)합니다.^^;
염장은 아니고...
원거리 커플을 위한 지침(?) 이것도 아닌데..

이렇게 끝맺을려고 시작한 글은..아닌데..정리가 이상하게 맺어져버리네요;;;;

다음번에 다시...잘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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