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꼴리(?)는데로 써보겠습니다.. 읽어주시면 ㄳ

초애자 작성일 06.10.01 2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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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ㅋㅋ 제목 그대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뭐... 두서없는 글이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ㅎㅎ 저는 중2남학생입니다.

우선 문제부터 말하자면 ㅋㅋ

이건 연예문제와 왕따문제의 적당한 밸런스가 섞인문제입니다.

우선 저로말하자면...

키 160. 얼굴:좀 생겼다는 소리듬. 성격:남자들앞에서는 완전개그싸이코남, 여자앞에서는초절정 순수한떼끼 소심 내숭 남.. 하지만 조금 많이 친하다 싶은 여자애들한테는 남자애들앞에서의 성격과 동일. 공부:ㅋㅋ 전교60등해본게 가장 잘본거

자,, 제자랑 여까지 끝입니다..

진짜 진짜 본론으로 가볼ㄲ라요 ㅎ

문제는 여자애들과의 친밀감과 교류입니다..

주제는 어떠케야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처럼 친해질수있고 어떠케야 많은 여자애들을 아는걸깡요??

대충 이정도구요.

한가지 있었던일을 말씀드려보갔습니다./

저는 학원을 저번달까지만 다니고 끊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가장친한 베프와 독서실에 다니고 있는데요ㅕ.

어쩌다 가끔 아는 여자애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같은 출신 초등학교가 아닌게 대부분이라.

그다지 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같은 초교 입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내가아는 여자애를보면 인사를 활기차게하내요.ㅋ

하지만 저는 인사도 제대로못합니다..

자신감 없는것도 문제구요 어떠케야 자신감있게 다가갈수 있을까요??

자.ㅋㅋ 또 한가지 얘기하자면

위에있는 제친구와 저는 싸이월드를 합니다/

걔는 같은초교를 나온 여자애들도 많이알아요정말.ㅋㅋ

저는 뭐 다른초등학교 나왔지만 그래도 뭐 30명정도는 제친구초교 출신 여자애들좀 안다고 할까요>??

ㅋㅋ그건 그러코 제친구 싸이는 투데이가 3~40 정도 입니다..

여자애들도 정말 맨날 방명록 꼬박 박고., 그런 풍성한 싸이?? 입니다.ㅋ

하지만 제싸이는 방명록 총합이 80개..하ㅏ하하

투데이 제가들어갈떼1...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어떠케야 여자애들이 절좀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많이 친해질수있는걸까요??

정말 제 친구가 부럽습니다..

ㅠㅠ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ㄳ하구요 정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서 두서없이 손가는대로 글좀 썼어요,, 정말 ㄳ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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