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 다가오는지라 풀공하느라 어제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ㅎ
오늘 오랜만에 날잡고 여자친구와 만나서 알탕먹고 영화보고 피자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왔네요 ㅎㅎ
사회가 뒤숭숭 하고 어렵지만 여기 연애 게시판에 활동하시는 모든분들은 하시는
일 잘되시고 또 하실려고 계획했던 모든일들 원만하게 잘풀리시기를 바랍니다
게시판 관리하시느라 힘드시는 ETA 형님 !
오랜만에 들리셔서 바쁘신 우리 흑돈형님 !
꽃미남으로 급부상하는 우리 붐형님 !
항상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우리 잠적형님 !
그리고 좋은답변 항상 달아주시는 발리형님 !
등등...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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