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왔습니다 ㅎㅎ
여러 형님들 잘계셨죠 ?
10 월 11일... 드디어 대망의 200 일 이였습니다..
서로 많이 힘들게 사귀었는데 어느새 여기 까지 와버렸네요 ㅎㅎ
주위에서 축하세례도 받고 기분좋았답니다..
타짜를 봤는데 역시 혜수누님..... 후덜덜 이더군요..
침흘리면서 보다가 여자친구가 삐져서 어깨를 깨물어 버리더군요 -_-;;
타짜보고 레스토랑에서 밥먹구... 고가의 레스토랑이 아닌 저렴한 레스토랑 -_-;;;
그렇게 이것저것 선물 주고 왔습니다~~
오늘로 202 일 이군요...300 일 400 일 더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고모고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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