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이 많이~~ 줄었네요... 후....
최근엔 술 마셔봤자..
끽 해야 맥주 천CC정도 마시면..
어느정도 알딸딸~ 한 상태가 되는군요...
(뭐 그래도 언제나 조절하면서 마셔서.. 제대로 취한적은 없네요........)
그냥... 뭐..
오랜만(?)에 독수리 5형제중 한명을 만나서 가볍게(?) 술 한잔 하고 집에 왔어요...
후.....
과연... 제가 또 다른 사람을.. 좋아할수 있을까요???
다시... 다른 사람을... 좋아할수 있을까요....
그냥... 뭐...
혼자 살죠... 후.... ~_~
분명.. 이걸 깨는...
마음에 드는 누군가가 나타날수도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그냥..
무념무상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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