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여긴.. ㅡ0ㅡ
이런글 쓰는곳이 아닌데..
후후후후...
그냥.. 뭐 이런 저런 잡담.. 이랄까~ 그러네요...
우선...
내일 조조로.. 부모님 '라디오 스타' 표 끊어드렸습니다...
하핫.. 한번 더 볼까 하다가.. 세번보면 폐인될것 같아서요...
제껀 빼고.. 부모님만... +_+
(역시 집에서 극장이 가깝다는 이점은.. ^^;;)
그리고... 음....
'편하다...'라는 말....
상당히 싫어하게 되었어요...
특히 여자들이 저에게 하는말은....
어떤 누나랑 말하다가 그런말을 하시더군요...
'넌... 다른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것 같다고.....'
그건... 언제나 듣던 이야기....
(아. 이 누나는 저랑 아무런 관련은 없는 분이십니다~
언제나 누나들은 '여자'로 안보이기에.. ~_~)
그리고... 언젠가부터..
바꾸려고 노력했죠...
그래서... 차가워 지려고 노력도 했고..
그런데....
그건 뜻대로 안되더군요...
뭐... 그런거에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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