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같은 대학 동아리가됐든. 같은 과가 됐든..
같은 학원 다른반이든.. 같은반이든..
키크구 얼굴 모나지 않은 사람보면.. 관심갖으면서 보구 그러나요?
제가 내세울거라곤... 키 크구 어깨 넓은거.... 손이쁜거.. 요정도?
그리고
다들 저랑 사귀어보면(친구로서) 너는 첫 이미지랑 많이 다른것 같다구..
되게 재미있구 자상한것도 있구 그렇다구 하더라구요...
제게 관심을 보이는건지... 제가 관심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힐끔힐끔 보더라구요.. 가끔 복도나 그런곳에서 마주칠때면.
그사람과 친해지게 되면 그사람이 저랑 이야기하면서 제 성격두 알게될거구..
그렇게 될텐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글이 두서가 없는것 같네요..-_ㅜ
아 ... 제 키는 186 입니다..
음....... 키큰 사람... 호감인가요?
그리구 키크구 그런 사람이.. 먼저 친해지려구 다가서거나 하면
여자분이 부담을 느끼거나 하지 않을까요?
생판 모르는 사이라서 너무 그런것들을 걱정하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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