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험기간부터 좋아하던애가 있었는데요.
교류가 몇일 없었거든요? 걔가 장난 걸어도. 저는 뭐 시덥지 않게 넘어갔어요.
괜히 피하고 그랬거든요.; 바보같은 짓을 했죠.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제가 그아이를 안좋아하느것 같아요.
근데 신경쓰이구요. 가끔? 맨날은 아니고 어쩌다 가끔.
그리고 걔랑 말하다가 안하면 좀 아쉽구요!
. 걔도 저한테 호감있단말은 친구로 듣긴들었는데. 잘 모르겠구요,
말하는것 보면 걔도 저한ㅇ테 관심이 있긴 있는것같은데? 저만의 착각일지도모르잖아요^^
괜히 말했다가. 그러는것도 별로 싫고... 미련일까요?
아, 그리고
제가 몇일전부터
관심있는 아이가 생겼거든요?
그 아이는 저보다 한 2~3살어린듯하구요-_-
저는 고등학생이예요.
그래서 등교가다가 스윽 지나가는정도?
연락정도는 하고싶어서 번호 물어보고싶은데
당황스러워할까요? 폰없다고 그러면 어떻게할까요..;;
아 그리고 저는 그리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았구요
보통이거나 보통약간아래정도?;; 이런말하는건 쫌 그렇지만..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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