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대는데요..
얼마전 친구의 소개로
여자애 한명을 소개 받았는데요..
그 여자애를 본 순간 예전엔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감정들을 느끼게 댔는데요..
머랄까 영화에서만 보던 그런느낌??
암튼 이래저래 밥먹구 술먹구 바다도 보고 그러다강
헤어질 때 쯤 제가 연락처를 물어봤지요..
그러고 나서 문자를 몇번 주고 받았는데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인가 문자도않오구
보내면 답장두 없구 그러네요..
절 시러하는거 같지만..
그리 쉽게 포기가 안대네요..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ㅠㅠ
다시 가까워 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아님 이대로 포기해야될까요 ..ㅠㅠ
답답해서 몇자 끄적끄적 거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