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빴던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라서 한학기 동안 바쁘게 생활 해 온 것같네요
이제야 좀 숨좀 돌리네요 . 웬만해서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글을 많이 달아 드리고
싶었는데 반짝 그때만 코멘트만 하고...죄송..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참 ..시험도 끝나고 방학의 시작이라서
시간도 널널한데...
계획은 많이 잡아놓고 막상 하려니 몸이 퍼져버려서 ^^ ;; 하기가 싫어지네요..
다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연예 s.o.s 게시판 유저 여러분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게 한번 화이팅 해봅시다 ~!!!! 화이팅.. (내가 뭐하는 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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