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태 바로 제가 남긴 글이 있지만 짱공유 유져분들의 생각들 듣고싶어서 한번더 글쓰게되네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요.. 풀 스토*를 말씀드*죠~

전 친한남자친구 가 있어요 제가 여자친구 사귀기전부터 친구엿죠~ 그 친구랑은 친구한지 벌써7년이 됫네요...

그*고 전 6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대 이 7년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없죠~ 전그래서 솔직히 친구가

여자친구도 없는게 마음이 아파서 제 여자친구한태 친구중에 괜찮은에좀 소개시켜달라고해서 제친구와 제여자친구가

처음으로 보게됩니다. 근대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7년된 친구가 내여자친구 딱 한번가치 술자*를 한건대

제 여자친구가 좋다고 하는겁니다. 도저히 제상식적으론 이해가 안갓지만 일단 처음이니 실수라고 치고 이문제는 넘어갓습니다. 물론 제 여자친구도 잘 넘어갓죠~ 근대 문제는 또 생깁니다. 저한탠 니 여자친구한태 관심없어 딱 짤라 말하던애가

이번엔 아예 제 여자친구한태 고백을 해버렷네요..근대 문제가 또 발생해요 전 제생각으론 친구자격이 없다고 판단해서

저도 슬프지만 친구와 쌩을깔려고 여자친구한태 말을 햇습니다. 근대 제 여자친구는 꼭 그럴필요까지 있냐? 결과적으론

변한게 없지않느냐 ? 이런 의견입니다. 참 6년 사귀면서 첫사랑 잘 유지해 오고 싸운적도 없습니다. 물론 권태기도 왓엇지만

근대 처음으로 언성높여가며 싸웟네요~ 참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제행동이 이해못할행동인지 여러분들께 묻고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