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3 여친 21
대학교 커플이엿어요~~~
우린 정말 남들이 보기에도 행복해 보엿어요
하지만 자주 싸웟죠~~~!!!!!
사소한걸로.....
제가 더 마니 좋아하고 햇는데.....나중되니 여자쪽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 겨울방학이되엇어요~~~~
전화해도 할말도없고 남들이 말하는 권ㅌ기 왓나보구나햇죠~~~~
그러다 여친이 부산살아서~~~
헤어지기 몇일전날 모자 쓰고싶대서 모자 하나사서 그애 집앞에 나타나서 선물줫어요~!
고마워하더군요...
근데...4일뒤에 제가 사는곳으로온대요~저는 기대햇죠~
하는말이 헤어지자고 말할려고 오는거래요~~
당황햇죠......순간 화가나서 오지말고 헤어지자 라고햇죠..
그날 밤에 전화와서 아무말업싱 끊엇어요....
헤어지자고해서 2일동안은 괜찮앗어요...
근데...........................................지금 정말 슬퍼요
없는돈모아서 도 부산갔어요..... 울면서 매달렷지만.... 제발 헤어달라고하네요......ㅠㅠㅠㅠㅠ
다시 붙잡을수없을까요 ...
여친이 하는말이 넌 네맘대로 다한다면서
이제 저는 여친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할수있는데
이렇게 끝이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