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졋습니다.
개강을햇습니다.
여자친구의친구들은 그녀가 힘들다고하더라구요..
몇번 마주치고
답답해서 제가연락햇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서로 친하게 지내자고
바로 전화와서 내가 왜그래야되냐면서
싫다고 끊네요
전화하니 수신거부
정말 저를 미친듯이 시러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