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입니다. 당췌 눈에 들어오질않습니다.
길가는 커플들을봐도. 아~ 그냥 커플이구나~
저녁때 밤중에 길을가다 번화가같은대서 여자를보게되면.
그럴싸하게차려입은 여자를보면 .노도인가. ?라는생각이들지안나
그리고요즘 어쩌다 친구만나러 게임방을가보면 흡연석 2/3 가 여성분인대.
제가 요즘 갖게된생각이 여자들 얼굴과 흡연가능성은 비례한다.
이거원 여자한테 부정적인생각만 가지게되는군요.
오늘이 또 꼬라지가 나름대루 화이트데이긴하지만. 평상시와다를께없거니와.
아무느낌이없군요.
여자를 끈으라는 신의계시인가?하고 살아가려고하는데.
가끔은 몸이 맘과 따루놀때가 있어서..
술만먹엇다하믄 여성의바디를 갈구하게되는..
아..아무튼 요즘 된장녀의 이펙트를 아직도 스펙타클하게 데미지로간직한.
저의마인드가 치유되길 도와주십시오.
그럼 화이트데이 game gogosing이나해야겟습니다.
기념일 맞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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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여성기피증생기는거아닐지 걱정입니다..ㅠㅠ
여러분들은 올한해 봄이다가오는데 모두들 득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