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대학들어간
신입생인데
대학을 열심히 다니다가
어느날 복도에서 진짜 제가 딱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이쁜것보단 청순한스타일~?)
그땐 뭐 보고만 있었지 말걸 생각도 못하고ㅎㅎ..;;
진짜 다시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는데 그 여성분을 또 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때도 그냥 보기만했지 어떻게 말을 못 걸어 보겠더라구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무슨과인지도 모르는데 ㅠㅠ
대뜸 가서 말을 걸어도 될까요? ㅠㅠ
그리고 또 못봤으면 좋겠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