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처음으로 글을 쓰고 이틀이 지난건가??
그 아이에게 사귀자고 했는데..미안하다고만 하네요.....ㅜㅜ
정말로 26년만에 처음으로 하는 사랑이 이렇게 마음이 아프긴 시렀는데..ㅜㅜㅜㅜㅜ
지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절대로 좋아질일도 없고..가능성도 없다네요.............
제가 자꾸만 구질 구질하게 메달리는거 같아서..더 내 자신이 바보 같고..마음이 더아프기만..
자꾸만 미련을 갖게되고..
이러면 그 애가 더 싫어하고 멀리하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정으로 마음이 아프다는게 이런거라니...................죽겠어요.......................
어찌해야 이 마음이 진정이 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