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용서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만나기 싫다는군요 그리고 연락하지 말아달랍니다...
확실히 절 좋아했던게 아니라 (그애가 요즘 힘들때 약간 힘이되어주었거든요...)
잠시 착각했었나봅니다.
휴~소개팅도하고 여자애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여자 만나기가 싫어졌습니다.
내년쯤에 제가 2가지길이 열립니다
부자의길과 좀 빢센길...
그거보고 여자 만나든가 말든가하렵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전 다시 리얼끙끙실로 복귀합니다(놀이터전번 다지워서 애로사항이 많아요^^;;;)
그럼 순수하고 멋진사랑 만들어가세요~
전 다시 타락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