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였는데 휴학하고나서..
나름대로 대기업에서 인턴생활하는중입니다..
냉전기간중에 다른사람에게 넘어가버린
(아직까지도 사귀진 못하고...일방적으로 같은과 형을 좋아하는 상황..저도 아는형임..)
(그러니까 여자혼자 짝사랑중-But 내가 말해서 그 형은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있음)
예전 여자친구...
오늘따라 왜이렇게 보고싶은지...
그동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완전 연기였어요...
나스스로 날 속인 연기....
오늘따라 단 5분만이라도 손잡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그때 냉전기간만 안가졌어도 지금도 행복할텐데....
정말 너무나 보고싶네요..어디사는지 뭐하는지 다 알고있는데도 볼수가 없으니까..
미칠것만같아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