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헤어지고...다시 매달리는 분들 많이 보이시네요...
참 안타깝습니다...그중엔 정말 사랑해서 매달리시는분...아니면 그외의 이유로 매달리시겠죠?
이 시점에서 한마디 하고 싶네여....
남자들...보통 여자들과 만나면...만날땐 내여자라는 생각에 못해주다가..헤어지고 나면..아쉬워서 잘해줍니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한번 진심으로 내 자신에게 물어보십쇼....정말 내가 이여자를 사랑해서 매달리는지..
물론 사랑해서 매달리는분 있겠죠....그렇지 못하는분들 제글 잘 보시기 바랍니다..
남자란 본래...sex욕구가 있습니다...뭐..본능이죠...동물적인...존족본능...
2차 세계 대전이후....또, 한국은 6,25이후....전쟁이 있은 국가는 보통...종족본능이 심하다 합니다..
인명피해가 많기 때문에 그에 따른 남자들의 동물적 감각도 살아난다 하더군요....
이때문에 보통 남자분들중에....여자랑 모텔들어갈때랑 나올때 기분이 틀립니다...
들어가기전 해줄꺼 다해줄것 같아도 막상 나올땐..시큰둥하죠....화장실들어갈때랑 나올때 틀리듯....
여자문제도...여자친구가되서 여자들이...쉽게 받아주고..(성적으로) 하면....은근히 그런정으로
나중에 헤어지면 자꾸 그게 생각나고 미련이 남고 그러다보면....자신이 사랑하게된다고 착각을 느끼는데
젊은 분들중 그런분들 많다고 생각되서 하는 말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고...그냥 편히 떠나보내주세요....
요즘 남자분들 특히나 젊은 분들 여자랑 헤어지고 꼭 죽을껏 처럼 구시는데...너무 맘약하십니다..
한번 본인 스스로 거울에비춰 질문해보세요...정말 사랑하는지!! 정말 그녀 없이 못살것 같은지 말입니다......
할말은 많지만 대충 여기서 끝내겠습니다...너무 길어봐야 늙은놈 잔소리같고.....
아무튼....정말 사랑해서 꼭 곁에두고 싶어서 후회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중에 그렇지 않은분들은.....성적인 정에 휩쌓여 사랑이라 오판하지 마시고...빨리 정신차리고 좋은여자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