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미소련입니다.. 제가 요즘 여성친구분들과의 문제가 있어서 글을 남겼는데..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동안 많이 맘이 약했었습니다...;; 훗 근데 한가지 깨우쳤습니다..
아무리 친구더라도 냉정해질때 냉정해지라고요..
솔직히.. 그 이성친구들때문에 동성친구들한테 소홀했던 저가 너무 한심스럽군요...
솔직히 미안하다고만 하면.. 화해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글쓴 이유도 너무 화났기 때문에 그렇지
쌩깔 마음은 없었거든요.. 근데 님들의 말을들어보고. 그리고
그년들의 싸이월드에 가봤더니..
싸이월드 일기에 제 행동을 이해할수 없다고 그럽니다 -_- 대놓고요...
뭐 처절하게... 복수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제가 갈수록 냉정해지네요..
미안하단 사과도 없는 그년들......
이제 슬슬 복수를 하고 싶은데..;
;..
드디어 시작할라고요... 정말 잔인하게...
제 앞에서 잘못했다고 비는 그년들의 모습을.......
5년 동안...잘 참았다..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