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에대해선..
여자를 만나 좋다고 따라다니고
서로 잘 되다가. 좋게 생각하고.
저의 성급한 행동,, 오버스러운 꽃,
밑천 드러내고.
사귀자고 성급하게말해서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억지로 사귀는듯해서
가다가
너무 화장얘기 피부얘기
자존심상하게 학벌얘기..
너무 성급하고
억지스럽고
좋았던 감정 다 버리게 했네요...
괜히 왜 사귀냐고 묻기나하고..
결국 거의 낭떠러지에 가게됐네요...
전화로 미안하다고 그리고 앞으로 성급하게하지 않겠다고
그리고 네가 좋다고 아직.
여자애는 아직 자기는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제 내일모레.
만나서 결정을 하겠답니다
계속 사귀어서 연인으로 남느냐..
아니면 헤어지느냐..
저의실수와 모자람..
그리고 성급함..그리고 부족한 생각을 잘 압니다.
하지만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아닌
느낌으로 마음으로 하는말을 믿고싶습니다.
서로 유혹하고 가까워지고 연인으로 가고..
그 과정자체도 전 여자에게는 너무 느리고 아깝게 느껴졌나봅니다..
하루빨리 보고싶고 만나서놀고 사귀고싶고..
이런 서툰 마음을 그여자애가알아줬음합니다..
2일이 길기만 할꺼같네요..
기도해주세요,,,ㅠ 정말,,
떨립니다.. 간절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