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거 뻔히 아는데~ 자기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네요~ 놔주는것도 아니고 잡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싫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살다가 자기 맘에 혹~ 내가 들어오면 그때 자기가 말한다네요~
정말 얼굴만 안다 뿐이지 남과 다를바가 없네요~ 여자들은 이런게 가능한가 보네요~ 나는 한 여자만
바라 보는데~ 흐~ 이 여자 포기하는게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