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실테구..

첨에 쓴건..여자칭구가 생겼는데..그녀 싸이를 알아서..옛남자를 못잊는다는 글을 썻었는데여

몇일 지나고 나니..이젠 잊은듯보이긴 하네여..아직은 모르지만..

근데..전 사귀기전에도 말했구..사귄후에도..우린 보고만 서로 잘하자고 햇습니다

보고라는건..먼저 전화해서 묻기보단..먼저 어디있는지..머하는지 어디갔는지..머 그런거..먼저 말해주기로

걱정안하게 말입니다..

근데..그녀는. 오늘 토욜인데..후배 만난다고 하네여..그이후는 연락 끝..우리집으로 낼 아침에 온데여..

그리고 전 그녀집근처로 오늘 저녁에 돌잔치를 가는데..만자고 해야할까여..아님 냅둘까여..왠지 구속하는거 같아서..흠..

그녀에겐..잔소리는 한번했습니다..

근데도 성격인지 모르겟는데..왜 안할까여..참고로 여자는 오형입니다

이거 어케 고쳐야할까요..제가 보고싶다고 문자 보냈더니..나두요^^ 하고 왔더군여

저한테 멀하든 보고할수 있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 머 없을까여..나름 연예철학인데..

난 표현해주는 여자가 좋은데..이여잔 표현을 잘안해여..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참..여자를 이정도로 좋아한건 첨인듯하네여..죄다 절 먼저 좋아햇는데..흠..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