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지가 좀 되긴 했는데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 2분이 댓글 올리신거 보고(댓글 달아주신 분들하고 글 읽어 주신분들께 ㄳ)
잊어 버릴려고 노력중입니다 방학도 되고 해서 잊기가 쉬울거 같아서요 ㅎㅎ 첫사랑이긴 했지만...ㅋ
근데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더군요 사귈때 매일 가던 미니홈피를 이제는 습관적으로
드나듭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의 여자애랑 몇마디 하고 나니까 기분이 좀 풀리는거 같구요
오늘 문자 보내봤는데 씹혔네요 ㅋㅋ 진짜 친동생처럼 지내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안되면 다른 사랑 찾아서 잊도록 노력해야 되겠네요
연예 sos에서 댓글도 좀 달고 활동 좀 하면서 천천히 다른 사랑 찾아 봐야 되겠네요
모든 솔로분이여 화이팅!!!!!!!!!!!!!!!!!!!!!! ㅎ